AutoScaling
목표
- 정확한 수의 EC2 인스턴스를 보유하도록 보장
- 그룹의 최소 인스턴스 숫자 및 최대 인스턴스 숫자
- 최소 숫자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인스턴스 숫자를 유지
- 최대 숫자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인스턴스 숫자 유지
- 다양한 스케일링 정책 사용 가능
- cpu의 부하에 따라 인스턴스 크기를 늘리기
- 그룹의 최소 인스턴스 숫자 및 최대 인스턴스 숫자
- 가용 영역에 인스턴스가 골고루 분산될 수 있도록 인스턴스 분대
오토스케일링의 구성
- 시작 구성/ 시작 템플릿 : 무엇을 실행시킬 것인가
- EC2의 타입, 사이즈
- AMI
- 보안 그룹, key, IAM
- 유저 데이터
- 모니터링: 언제 실행시킬 것인가 ( 상태 확인 )
- 설정 : 얼마나 어떻게 실행시킬 것인가?
- 최대 / 최소 / 원하는 인스턴스 숫자
- ELB와 연동 등
오토스케일링 왜 써??
실제 사람이 조절이나 관리를 안 해도 자동적으로 해줘서 유지보수가 매우 용이함
Elastic Load Balancing
- 다수의 서비스에 트래픽을 분산시켜주는 서비스
- Helath Check: 직접 트래픽을 발생시켜 Instance가 살아있는지 체크
- Autoscaling과 연동 가능
- 여러 가용 영역에 분산 가능
- 지속적으로 IP주소가 바뀌며 IP 고정 불가능 : 항상 도메인 기반으로 사용
- 총 4가지 종류
- Application Load Balancer
- Network Load Balancer
- Classic Load Balancer
- Gateway Load Balancer
ELB의 종류
- Application Load Balancer
- 똑똑한 녀석
- 트래픽을 모니터링하여 라우팅 가능
- 예: imager.sample.com → 이미지 서버로, web.smaple.com→ 웹서버로 트래픽 분산
- Network Load Balancer
- 빠른 녀석
- TCP 기반 빠른 트래픽 분산
- Elastic IP 할당 가능
- Classic Load Balancer
- 옛날 녀석
- 예전에 사용되던 타입으로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음
- Gateway Load Balancer
- 먼저 트래픽 체크하는 녀석
- 가상 어플라이언스 배포/ 확장 관리를 위한 서비스
대상그룹 (Target Group)
- ALB가 라우팅 할 대상의 집합
- 구성
- 3+1 가자 종류
- Instance
- IP
- Lambda
- ALB
- 프로토콜 ( HTTP, HTTPS, gRPC 등)
- 기타 설정
- 트래픽 분산 알고리즘, 고정 세션 등
- 3+1 가자 종류

배운 점:
아직까지 이것에 오토스케일링과 로드 밸런싱에 왜 필요한지는 내가 큰 프로젝트를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쓰면 좋다는 것까지는 알것 같다.. 사실이런건 몸으로 느껴 봐야 될 것같다..
참고:
https://www.youtube.com/c/AAAWS/videos
AWS 강의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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